김도영 40-40 마지막 도전, 드라마 원하는 꽃감독 "꽃다발 들고 기다리겠다" [오!쎈 광주]
KIA 김도영이 홈런을 터트리고 있다./OSEN DB "꽃다발 두 개 들고 기다리겠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가 감독이 최종전에서 김도영의 '40홈런-40도루' 달성을 기대했다. 김도영은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최종전에 리드오프 겸 3루수로 출전해 40홈런-40도루에 마지막으로 도전한다. 현재 3
- OSEN
- 2024-09-30 16: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