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점 차 뒤집은 1위팀 저력…“집중력 살아났고 최지민 구위 유지해주길” 꽃감독 화색[오!쎈 부산]
KIA 타이거즈 천재타자 김도영이 40홈런-40도루에 2홈런을 남겼다.KIA는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5-3으로잡았다. 김도영이 38번째 홈런과 40번째 도루를 성공시키며 승리를 이끌었다. 김도영의 동기생 윤도현은 데뷔 첫 안타 포함 3안타 1타점을 올렸고 소크라테스는 26호 아치를 그리며 승리의
- OSEN
- 2024-09-29 00: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