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볼 타격까지 했는데, '홈런 2개' 이렇게 어렵나...김도영 40-40, 결국 광주 최종전까지 간다 [오!쎈 부산]
KIA 타이거즈 김도영 /OSEN DB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40-40 도전은 결국 최종전까지 이어지게 됐다. 오히려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김도영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모두가 기대했던 홈런은 이날도 터지지 못했다. 김도영은 1회
- OSEN
- 2024-09-28 22: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