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되지 않겠나. 몸이 좀 무거운 듯” 김태형의 배려, ‘200안타 도전’ 레이예스 지명타자 출장 [오!쎈 부산]
롯데 자이언츠 레이예스 / foto0307@osen.co.kr “몸이 좀 무거운 것 같더라.”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올 시즌 홈 최종전을 앞두고 200안타에 도전하는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에 대해 언급했다. 레이예스는 지난 27일 사직 NC전에서 안타 1개를 추가, 시즌 199안타 째를
- OSEN
- 2024-09-28 14: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