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명문 클럽 유스팀 담당자들'이 본 韓 축구의 강점은 '측면'..."풀백과 윙어가 강력해" [오!쎈 인천]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측면 윙어와 풀백 등에서 훌륭한 선수가 많이 나오고 있다." K리그 유소년 팀과 해외 명문 유소년 팀이 격돌하는 'K리그 인터내셔널 유스컵 인천 2024'가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열린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7일, 참가팀들은 인천
- OSEN
- 2024-09-28 0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