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만 됐으면 했는데...롯데 간판이 되고 싶다" 147km 특급 좌완 1라운더 격세지감, 환호성 받고 사직 입성 [오!쎈 부산]
OSEN DB 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의 간판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미래들이 27일 사직구장을 찾았다. 롯데는 27일 사직 NC전에서 2025 드래프트에 지명된 10명의 선수들을 초청해 ‘루키 데이’를 진행했다.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U-23 야구월드컵에 참가하면서 지명 소식을 타지에서 들은 1라운드 전체 4순위 김태현(광주일
- OSEN
- 2024-09-28 06: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