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일 만의 선발승...한현희는 벌써 2025년 의욕 폭발 "선발 준비 잘해서 자리 잡겠다" [오!쎈 부산]
롯데 자이언츠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한현희가 80일 만의 선발 등판에서 114일 만에 선발승을 수확했다. 한현희는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6구 6피안타(1피홈런) 1사구 6탈삼진 2실점 역투를 펼치며 팀의 13-6 대승을 이끌었다. 지난 7월 9일
- OSEN
- 2024-09-2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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