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4관왕 무산시키고, 5강 희망 되살린 한방…오태곤, "정말 중요한 경기, 몸이 반응했다"[오!쎈 창원]
SSG 랜더스 오태곤 / foto0307@osen.co.kr SSG 랜더스 오태곤이 팀의 5강 희망을 되살리는 한 방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NC 에이스 카일 하트의 4관왕을 무산시켰다. 오태곤은 2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8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해 선제포와 쐐기타 등 4타수 2안타(
- OSEN
- 2024-09-26 00: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