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필드 찾은 V11 사령탑 "우승 기도하겠다", V12 도전 제자는 "감독님처럼 꼭 이루겠다" [오!쎈 광주]
김기태 전 감독이 시구를 마치자 이범호 감독이 웃으면 악수를 나누고 있다./KIA 타이거즈 제공 김기태 감독이 2017 한국시리즈 우승 헹가래를 받고 있다./OSEN DB "감독님 기운 받겠다", "우승 기도하겠다". KIA 타이거즈는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특별한 행사를 했다. 야구장을 가득메운 홈팬들 앞에서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시상식을 가졌
- OSEN
- 2024-09-25 19: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