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다르다’ 무서운 뒷심, 가을 DNA 과시…두산 어떻게 4위 지켜냈나 “팀 베어스 모두 똘똘 뭉쳤다” [오!쎈 잠실]
두산 이승엽 감독 / 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제러드 영 / 두산 베어스 제공 작년과는 다르다. 두산이 무서운 뒷심과 함께 가을 DNA를 과시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 잠실 개최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16차전)에서 8-4로 승리했다.
- OSEN
- 2024-09-24 01: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