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예보도 없었는데 야속한 하늘, 73분 기다린 만원관중 장탄식...22일 NC-KIA 우천취소 [오!쎈 광주]
22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KIA는 윤영철, NC는 최성영을 선발로 내세웠다.그라운드 정비 작업으로 경기 개시가 지연된 가운데 경기장에 입장한 관중들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4.09.22 /sunday@osen.co.kr 야속한 하늘이었다. 22
- OSEN
- 2024-09-22 15: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