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타 2타점 맹활약’ 5연승 이끈 박성한, 가을야구 기적 일궈낼까 “지금 분위기라면 할 수 있어” [오!쎈 수원]
SSG 랜더스 박성한. /OSEN DB 프로야구 SSG 랜더스 박성한(26)이 3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5연승을 이끌었다. 박성한은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6번 유격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박성한은 첫 타석부터 안타를 때려냈다
- OSEN
- 2024-09-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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