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KIA 광주경기 우천취소, 일요일로 하루 밀렸다 [오!쎈 광주]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팀간 최종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광주지역은 전날부터 이틀내내 비가 그치지 않았다. 오후 잠시 소강상태가 찾아왔으나 오후 3시부터 다시 비가 내렸다. 일찌감치 우천취소가 예상됐다. 예비일로 잡힌 22일(일요일) 같은 장소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린다. KIA 선발투수는 좌완 윤영
- OSEN
- 2024-09-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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