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쳤다, 방수포 걷었다’ 잠실구장 그라운드 정비, 두산-LG 더블헤더 문제없나 [오!쎈 잠실]
LG 에르난데스. 2024.08.08 /cej@osen.co.kr LG와 두산의 ‘잠실 라이벌전’ 더블헤더가 정상적으로 열릴 가능성이 높다. 21일 LG와 두산의 맞대결이 예정된 잠실구장은 오전에 비 구름이 빠르게 사라지면서 비가 그쳤다. 당초 오후 1시까지 비 예보가 있었는데, 오전 10시 이후에 일찍 비가 그쳤다. 오전 10시 반쯤 잠실구장은 방수포를
- OSEN
- 2024-09-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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