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헤더 하면 두산이 더 유리해”…염갈량, 왜 우천 취소 반기지 않았나 [오!쎈 잠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 / OSEN DB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21일 편성된 더블헤더를 두고 3위 LG가 아닌 4위 두산 베어스가 더 유리할 것이란 시선을 드러냈다. 무슨 이유일까.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 두산의 시즌 14번째 맞대결이 가을비에 취소됐다. 잠실구장
- OSEN
- 2024-09-2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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