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선정 맹활약' 필리핀 기자도 놀랐다..."저 선수 이 경기가 데뷔전이라고?" [오!쎈 마닐라]
[사진] 전북현대모터스FC 제공 진태호(18, 전북)의 활약은 프로 데뷔전이라고는 믿기 힘든 수준이었다. 전북현대는 19일 오후 9시(이하 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리잘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다이나믹 허브 세부FC를 상대로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 조별리그 H조 첫 경기를 치러 6-0으로 완승했다. 어렵지 않게 승점 3
- OSEN
- 2024-09-20 11: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