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 끼칠 수 없다” KIA, 1위 확정에도 총력전 선언하다…‘40-40 도전’ 김도영 전격 1번 출격 [오!쎈 잠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정규시즌 우승까지 매직넘버 1을 남겨두고 있던 KIA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거나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이 패하면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다. 자력우승에 도전했던 KIA는 SSG에 패하며 자력우승을 하지는 못했지만 두산이 삼성을 8-4로 격파하면서 마지막 매직넘버를 줄이고 정
- OSEN
- 2024-09-19 18:2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