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년생 유망주, 전북에도 있다...김두현 감독, "워낙 평이 좋아 기대하고 있다" ACL2에서 재능 보일까 [오!쎈 마닐라]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현대에도 2006년생 유망주가 있다. 김두현(42) 감독의 기대가 크다. 전북현대는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리잘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 조별리그 H조 첫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필리핀의 신흥 강자 세부 FC. 경기를 하루 앞둔 18일 오후 4시
- OSEN
- 2024-09-19 07: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