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쏟아진다...'우기' 마닐라서 전북 21명 전원 훈련 정상 소화..."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오!쎈 마닐라]
'ACL 2'에서 첫 선을 보일 전북현대가 내리는 빗속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전북현대는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리잘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 조별리그 H조 첫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필리핀의 신흥 강자 세부 FC. 경기를 하루 앞둔 18일 전북 선수단은 오후 6시부터 훈련에 돌입
- OSEN
- 2024-09-1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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