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환경' 이재익, "그라운드? 날씨? 경기장엔 모두 '전북현대' 마크 달고 나간다" [오!쎈 인터뷰]
이재익(25, 전북)에게 '환경탓'은 없었다. 전북현대는 오는 19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필리핀 마닐라의 리잘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 조별리그 H조 첫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필리핀의 신흥 강호 세부 FC. 경기를 앞두고 전북현대는 필리핀에 입국해 현지 적응 및 훈련에 임하고 있다. 17일 오
- OSEN
- 2024-09-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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