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팀 다 이겼지만, 5강 포기 없다…롯데 김태형, “고승민 힛 포 더 사이클 칭찬, 뜻깊은 한가위 되시길” [오!쎈 부산]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진이 선발 출전하고 LG는 엔스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LG 트윈스에 7-3으로 역전승하고 고승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9.17 / foto0307@osen.co.kr 상위팀들이 다 이겼다. 승차는
- OSEN
- 2024-09-17 22: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