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대타 역전 투런포→우승 매직넘버 1’ 첫 우승 기다리는 베테랑 “솔직히 병살타만 치지 말자고 생각했다” [오!쎈 수원]
1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KT는 벤자민을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8회초 무사 1루 KIA 이우성이 역전 좌월 투런 홈런을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9.16 /cej@osen.co.kr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우성(30)이 결정
- OSEN
- 2024-09-16 22: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