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보인다’ KIA, 우승 매직넘버 1 “공격도 좋았지만 수비도 칭찬하고 싶어” [오!쎈 수원]
1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KT는 벤자민을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KIA 이범호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09.16 /cej@osen.co.kr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기까지 매직넘버 1이 남았다. KI
- OSEN
- 2024-09-16 21: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