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호·37호 홈런 폭발!’ 김도영, KIA 국내선수 최다홈런 신기록 “4월 몰아칠 때 느낌, 타격감 정말 좋다” [오!쎈 수원]
1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KT는 벤자민을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8회초 KIA 선두타자 김도영이 좌익선상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4.09.16 /cej@osen.co.kr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시즌 36호·37호 홈런
- OSEN
- 2024-09-1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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