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에서 성공한 외인의 모습" 생각보다 강한 실력에 팀퍼스트까지, 꽃감독 단기알바생 극찬 [오!쎈 광주]
에릭 스타우트가 투구를 하고 있다/OSEN DB "KBO에서 성공한 외인의 모습이다". KIA 타이거즈 부상대체 외인투수 에릭 스타우트(31)가 남다른 팀퍼스트와 동료애로 박수를 받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구속 등을 포함해 생각보다 훨씬 좋은 구위를 갖고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임시 대체외인인데도 실력과 인성으로 빠른 시간안에 팀에 녹아드는 모습
- OSEN
- 2024-09-15 13: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