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점차에 필승조 내도 불안불안…'7~8회 7실점'김태형 식은땀, “마무리 김원중 잘 막아줘 승리 지켰다” [오!쎈 부산]
1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 출전하고 한화는 이상규가 선발 출전했다.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한화 이글스에 12-9로 승리한 후 반즈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9.14 / foto0307@osen.co.kr 경기 후반 8점차에 필승조 투
- OSEN
- 2024-09-1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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