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면 아낌없이 쏜다! 천재 이어 대투수도 전기자동차 받았다...최다 탈삼진 신기록 축하 [오!쎈 광주]
양현종이 최준영 대표이사와 함께 전기자동차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투수 양현종의 KBO 리그 최다 탈삼진 신기록 달성을 기념하여 ‘더 기아 EV3(THE Kia EV3, 이하 EV3)를 선물했다. 양현종은 지난 8월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2049탈삼진을 기록, 종전 기록 보유자인
- OSEN
- 2024-09-14 17: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