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 없도록 왔다갔다 안한다" 홍원기 감독, 10승 외인펀치 순서대로 끝까지 돌린다 [오!쎈 광주]
"우리도 탈꼴찌 노력하고 있다".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외국인 원투펀치 야시엘 후라도와 엔마누엘 헤이수스의 선발로테이션을 시즌 끝날 때가지 지켜주겠다고 밝혔다.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주변의 오해를 사지 않게끔 계속 로테이션에 집어넣겠다. 우리도 최하위 탈출에 최대한 노력하는 상황
- OSEN
- 2024-09-14 16:5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