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도약 절실한데 150km 필승조 잃었다…국민타자 탄식 “원래 있었던 부상, 부하 걸렸다” [오!쎈 잠실]
두산 최지강 / OSEN DB 두산 최지강 / OSEN DB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150km 필승조’ 없이 4위 탈환에 나서게 됐다. 하필이면 가장 순위싸움이 절정인 시기에 어깨 부상이 재발했다. 두산은 경기가 없는 지난 12일 우완투수 최지강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고, 13일 내야수 박준영을 등록했다. 사유는 부상 재발. 11일 병원 검진 결과 우측
- OSEN
- 2024-09-13 20: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