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만에 5위 추락이라니…3억 외인 난타→황당 실책→감독 퇴장, 4위 수성 자격 없었다 [오!쎈 고척]
두산 이승엽 감독 / OSEN DB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꼴찌 키움 히어로즈의 초강력 캡사이신을 제대로 맞고 5위로 추락했다. 경기력만 보면 두산이 꼴찌, 키움이 4위 같았다. 두산은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15차전에서 1-7 완패를 당했다. 선발로 나선 외국인투수 조던 발라조빅이 몸값
- OSEN
- 2024-09-11 01: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