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유 노우 강인 리?" 이젠 프랑스에서 먼저 물어본다...UAE에서 날아온 '붉은악마'의 증언[오!쎈 무스카트]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3일 오후 8시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와 국가대표 친선경기서 이강인의 2골 1도움 슈퍼 활약을 앞세워 4-0으로 승리했다.경기를 마치고 대한민국 이강인이 붉은악마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3.10.13 /jpnews@osen.co.kr "두 유 노우 강인 리?" 한국 사람이 외국인에게 한 말
- OSEN
- 2024-09-10 22: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