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 가득한 '첫 FA 이적', GS칼텍스 김주향의 다짐…"내 최고성적 찍고 봄배구도 가고 싶다"[오!쎈 히타치나카]
GS칼텍스 제공 GS칼텍스의 새로운 식구가 된 김주향(25). 커리어에서 두 차례나 유니폼을 갈아입었지만 모두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했다. 2017~2018시즌 현대건설에 입단했지만 2019~2020시즌을 앞두고 고예림의 FA 보상선수로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했다. 그런데 4년 만에 다시 현대건설로 돌아갔다. 황민경의 FA 보상선수로 다시 팀을 옮겼다. 팀을
- OSEN
- 2024-09-10 13: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