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어리다고 포장할 수 없다"…주전 세터 김지원의 책임감이 GS칼텍스를 이끈다 [오!쎈 히타치나카]
GS칼텍스 제공 “언제까지 어리다고 포장할 수 없잖아요.” GS칼텍스에서 5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세터 김지원(23)은 최근 두 시즌 동안 많은 경험을 쌓았다. 2022~2023시즌 KOVO컵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시즌이 끝난 뒤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그리고 2023~2024시즌에도 KOVO컵 우승과 함께 라이징 스타 상까지 수상했다. 정규시즌에 돌입해서는 이
- OSEN
- 2024-09-09 14: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