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신경쓰인다" 7경기차 선두인데 엄살? 꽃감독은 끝나야 끝난다 [오!쎈 광주]
"삼성도 신경쓰인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2위 삼성 라이온즈의 추격에 신경이 쓰인다며 속내를 털어놓았다. KIA는 지난 7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광주경기에서 승리해 매직넘버 2개를 청산했다. 2위 삼성이 NC 다이노스에게 패해 우승 매직넘버가 7로 줄어들었다. 지난 8월31일과 9월1일 대구 2연전을 모두 잡아 안정권에 들었다. 4경기차에서 2경
- OSEN
- 2024-09-08 12: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