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발한 알바생이 있다니...'네일 바지' 입고 KKKKKKKK 매직넘버 2개 지웠다 "다음에도 한 번 더" [오!쎈 광주]
스타우트가 경기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OSEN DB "네일 유니폼이 있길래...". KIA 타이거즈 임시대체 외인투수 에릭 스타우트가 제몫을 단단히 했다.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쾌투를 펼쳤다. 5이닝동안 8개의 탈삼진을 곁들여 5피안타 3사사구 1실점으로 막았다. 팀의 6-2 승리를 이
- OSEN
- 2024-09-07 22: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