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영, 김정은 분전했지만…’ 도요타, 하나은행 꺾고 박신자컵 2연패 도전 [오!쎈 아산]
도요타가 박신자컵 2연패에 도전한다. 부천 하나은행은 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4강전’에서 일본의 도요타 안텔롭스에게 53-75로 패해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지난해 우승팀 도요타는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하나은행은 와타베 유리나, 정예림, 김시온, 김정은, 양인영이 선발로 나왔다. 하나은행은 양인영의 연속 점프슛으로
- OSEN
- 2024-09-07 15: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