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한 일 없다. 핵심은도영이 부상, 안부도 묻지 않았다"이범호 감독, KIA 벤치 페라자 욕설 논란 정면반박 [오!쎈 광주]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어깨가 아픈듯 찡그리고 있다./OSEN DB "핵심은 도영이 부상이다. 우린 욕한 사실 없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한화 이글스 외국인타자 조나단 페라자를 향한 욕설 논란에 관련해 한화측의 주장을 정면반박했다. 핵심은 김도영이 수비방해로 부상은 입고 경기를 뛰지 못한 것이라는 것이다. 수비방해 부상이 욕설 이슈로 변질됐으
- OSEN
- 2024-09-0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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