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구 아예 안됐다. 1회에 바꾸려고”…신인 정현수의 ‘볼볼볼볼볼볼볼’, 김태형도 1회 보고 낙심 [오!쎈 부산]
OSEN DB “1회에 바꾸려고 했다.”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전날(5일) 경기 선발 등판했지만 제구 난조로 조기 강판된 정현수에 대해 아쉬움을 언급했다. 정현수는 5일 사직 KT전 선발 등판해 1⅔이닝 3피안타 3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팀은 2-12로 대패를 당했다.
- OSEN
- 2024-09-06 19: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