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충돌’ 페라자, 흥분한 이유 있었다…“상대 벤치에서 욕이 나왔다” [오!쎈 잠실]
"상대 벤치의 욕을 들었다고 하더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선수 페라자가 5일 KIA전에서 김도영과 충돌한 이후에 흥분한 이유가 있엇다. 5일 한화와 KIA의 경기 도중 선수들끼리 충돌 사고가 있었다. 한화의 8회초 공격 2사 1,2루에서 장진혁이 밀어친 땅볼 타구를 3루수 김도영이 잡았다. 그런데 2루에서 3루로 뛰어오는 2루주자 페라자가 김도영
- OSEN
- 2024-09-06 17: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