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 자존심 살렸다!’ BNK, 히타치 27점차 대파…후지쯔와 4강에서 격돌 [오!쎈 아산]
부산 BNK썸이 박신자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 BNK는 6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A조 예선’에서 히타치를 82-55로 크게 이겼다. 3승 1패가 된 BNK는 골득실에서 앞서 우리은행(3승 1패)을 3위로 밀어내고 조 2위를 확정지었다. 히타치는 4패로 승리 없이 대회를 마쳤다. 이로써 A조에서 도요타(3승1패)와 BNK(
- OSEN
- 2024-09-06 15:4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