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같은 케이스 나오면 안된다" '주장' 손흥민이 바라본 '김민재-관중 대치 상황' [오!쎈 서울]
"속상하지만, 제가 팬들의 입장을 대변할 수도 없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B조 1차전을 치러 0-0 무승부를 거뒀다. 10년 만에 돌아온 홍명보 감독의 A매치 데뷔전이었던 이번 팔레스타인과 경기에서 한국은 승점 1점을 획
- OSEN
- 2024-09-06 06:3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