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면 안되는 플레이" 꽃감독, 한승택 악송구 보다 박정우 도루자에 더 쓴소리 왜? [오!쎈 광주]
KIA 박정우가 타격하고 있다./OSEN DB "나오면 안되는 플레이였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포수의 악송구 보다는 주자의 도루자에 대해 이례적인 쓴소리를 했다. KIA는 지난 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2사후 3점을 뽑아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지만 송구실책과 도루자가 겹치며 4-5로
- OSEN
- 2024-09-0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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