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에게 연타석 홈런 맞고 5실점’ KIA 스타우트, KBO 데뷔전서 호된 신고식 [오!쎈 대구]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KIA는 스타우트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스타우트가 3회말 2사 2루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에게 좌월 2점 홈런을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4.09.01 / foto0307@osen.co.kr 프로야
- OSEN
- 2024-09-0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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