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과 투지, 가슴에 새겨 마지막까지 최선 다해주시길"...롯데 신동빈 회장, 5강 도전 응원차 442일 만에 사직구장 방문 [오!쎈 부산]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두산은 최준호를,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경기 시작에 앞서 롯데 신동빈 회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4.05.17 / ksl0919@osen.co.kr 신동빈 롯데 자이언츠 구단주가 올 시즌 처음으로 사직구장을 방문
- OSEN
- 2024-08-28 15:5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