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엔트리 말소’ 1차 지명 출신 좌완 선발, “50% 캐치볼과 가벼운 조깅 OK!” [오!쎈 경산]
삼성 라이온즈 투수 이승현 /what@osen.co.kr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재활 과정을 밟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좌완 이승현은 “몸 상태는 많이 좋아졌다. 예상보다 회복 속도가 빠르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잘 관리해주신 덕분”이라고 환히 웃었다. 상원고를 졸업한 뒤 2021년 1차 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한 이승현은 올 시즌 선발 투수로 변신했다. 17
- OSEN
- 2024-08-28 13: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