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다고 하나요? 결과 나왔나요?"…에이스 안면 부상에'내야 사령관'박찬호도 걱정 한가득 [오!쎈 창원]
OSEN DB “큰일 난 줄 알았다. 결과가 나왔나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상처 뿐인 승리를 거뒀다.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안면을 강타 당하는 부상을 당했다. 그라운드 위의 선수들도 충격에 휩싸였다. KIA는 2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공수에서
- OSEN
- 2024-08-24 23: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