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 더 높을 것 같다"3할 공격형 포수, 데뷔 첫 2번 DH 선발 출격…4-17 대패 만회할 꽃감독 노림수 [오!쎈 창원]
16일 오후 서울잠실야구장에서'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최원태,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웠다.8회초 KIA 한준수가 안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8.16 / ksl0919@osen.co.kr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깜짝 타순을 공개했다. 이범호 감독이
- OSEN
- 2024-08-24 17:1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