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한테 맞췄더라” LG전 ERA 2.78, 염경엽 감독이 한탄한 이유 있었다 [오!쎈 고척]
키움 히어로즈 하영민. /OSEN DB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하영민(29)이 역투를 펼치며 연패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영민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5⅔이닝 6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선두타자 홍창기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하영민은 2회
- OSEN
- 2024-08-23 23: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