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은 KIA 엔진, 나도 최고의 해" 퇴출 위기 딛고 커리어하이, 테스형은 우승반지가 탐난다 [오!쎈 인터뷰]
소크라테스 브리토 "최고의 해가 될 것이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31)가 챔피언반지를 갖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소크라테스는 지난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려 6-4 승리를 이끌었다. 4번타자로 우승을 향한 귀중한 1승을 안겼다. 팀은 70승 고지에
- OSEN
- 2024-08-23 11: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