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경쟁 급한데…’ 최지훈, 부상으로 최소 2주 이탈…이숭용 감독 “굉장히 마음이 무겁다” [오!쎈 잠실]
SSG 랜더스 최지훈. /OSEN DB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최지훈의 부상을 안타까워했다. 이숭용 감독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최)지훈이가 어제 9회 주루를 하다가 불편함을 느꼈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확인을 하고 혹시나 몰라서 오늘 아침에 일찍
- OSEN
- 2024-08-22 17:38
- 기사 전체 보기